미디어

유지원 기자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개인의 일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퍼져나가는 디지털

신예진 기자 ‘인포데믹(infodemic), 정확한 출처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잘못된 정보가 전염병처럼 널리 퍼지는 현상 즉,

이예경 기자 수많은 연예인이 악성댓글(이른바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왔다. 일부는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극단적인

이수진 기자 서울예대 공연학부 서범준 씨(23)에게 SNS는 단순히 지인들과 소통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수단 이상이다. 캐스팅

유지원, 황혜정 기자 서경대 국제비즈니스어학부에 재학 중인 장다빈 양(19)은 허위조작정보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