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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하 기자 지난해 4월, 여의도에 위치한 카페 ‘카멜커피’의 메뉴판 사진이 트위터에 공유되며 크게 화제가 됐다. 카페의 전 메뉴가 영어로만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미숫가루는 ‘M.S.G.R’, 여의도 커피는 ‘Yeouido Coffee’로 적혀 있었다. 대중의 반응은 크게 “신선하다”와 “영어가